[지구를 살리는 야생화 폭탄!]

가족봉사단-마을공감팀 4월 활동 진행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4월 13일 가족봉사단 마을공감팀 ‘게릴라가드닝과 씨앗폭탄’ 4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가족 9명이 참여하여 벌의 중요성과 게릴라가드닝에 관한 교육을 듣고 환경전문 사회적 협동조합 오늘의 행동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씨앗폭탄을 만들었습니다.
26개의 야생화 씨앗을 황토, 흙과 뭉쳐 어디에 던지면 좋을지 가족분들과 상의했는데요!
마을 공터, 버려진 화단, 오래된 공원 등 다양한 장소들이 나왔습니다. 던져진 폭탄은 가족봉사단이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변화를 관찰할 예정입니다!

우리 안양시민 여러분들도 가족봉사단처럼 게릴라가드닝에 동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