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취약 계층 가구를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 소속 단체인 한국부인회(회장 김경희)에서 지난 9월 11일(목)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에서 취약 계층 가구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정성 가득한 메뉴는

어묵볶음

겉절이 (총 2종류)
완성된 반찬은 관내 취약 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총 7명의 한국부인회 회원분들이 함께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셨습니다.

한국부인회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꾸준히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취약 계층 가구들의 건강과 마음을 함께 챙기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드는 시간,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