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단이 전한 알록달록 봄날, 딸기청

과 롤샌드위치

의 만남]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4월 20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봉사단-아이생각팀 4월 연합활동 ‘알록달록 해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9가족 22명이 모여 연계된 학대피해 아동을 위해 딸기청과 롤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요!
봄에 나는 꽃들처럼 알록달록 맛있는 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

활동을 진행한 가족봉사단은 ‘간단하고 맛있게 먹기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항상 비대면으로 활동해서 몰랐는데 다른 가족분들도 직접 만나서 좋아요’라는 소감을 남겨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봄을 맞이해 알록달록 물든 안양처럼, 가족봉사단의 음식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더 알록달록해지기를 바랍니다!




